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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글쓰기

자꾸만 글쓰기

by lagomi 2020. 2. 21.

글을 꾸준히 쓰려고 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무슨 내용을 적어야 할지도 모르고 떠오르는 내용도 없이 손가락이 머뭇대기 일쑤다.

매일매일 글쓰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꾸준한 글쓰기도 뭔가 열심히 하기를 강요받는 느낌이라 그저 생각날 때마다 가끔이라도 끄적여 보자는 생각에 '자꾸만 글쓰기'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뭐라도 '자꾸만' 적어나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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