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해외4 공동묘지 - 페르라셰즈 페르 라셰즈 프랑스 파리 20구안에 위치한 파리에서 가장 큰 묘지 (파리교외에는 더 큰 규모의 묘지有) 최초의 정원식 공동묘지 최초의 지방자치적 공동묘지 제1차 세계대전의 추모공원 더보기 페르 라셰즈는 지금도 묘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매장 신청도 받고 있다. 다만 페르라셰즈는 물론 파리 시내의 공동묘지에 묻히기 위한 조건은 까다로운 편이다. 특히 프랑스 시민권을 가진 채 사망했거나 파리에 거주했을 경우여야 한다.[3] 더구나 페르 라셰즈는 그 명성으로 인해 최근에는 대기 명단도 작성되는 등 더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는 실정이다.[4] 페르 라셰즈의 묘지는 장식 없이 간단한 비석만 세운 것이 있는가 하면, 큼직한 기념물을 세워둔 것까지 다양하며, 심지어는 유명인이나 일가에게는 작고 정교하게 꾸며진 추모 예배실을.. 2020. 8. 16. [팔라디오] Chiericati끼에리까띠 이탈리아 북부지방인 베네토 주의 비첸차에 있는 팔라디오거리의 동쪽끝에 위치 Andrea Palladio가 Count Girolam Chiericati에게 의뢰를 받아 설계하고 건축주의 이름을 딴 1550년도에 설계가 시작되어 1580년경 팔라디오 사후에 완공되었다. 현재는 베네치아파와 비첸차의 작품을 전시 한 시립미술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는 베네치아파와 비첸차의 작품을 전시 한 시립미술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2020. 4. 28. 피터아이젠만의 실험주택 건축가 피터아이젠만의 실험주택 영상 2020. 3. 22. [이탈리아 로마] 판테온의 지붕 로마의 가장 유명한 건축물로 손꼽히는 판테온 신전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되어 인간이란 하염없이 작다는 것을 느끼며 거대한 기둥 사이를 지나면 판테온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되어 인간이란 하염없이 작다는것을 느끼며 거대한 기둥 사이를 지나면 판테온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내부는 둥글게 원으로 둥글게 돌아 나올수 있는 모양 그래서 신전의 지붕도 돔으로 되어있는데 가운데가 원형으로 뻥 뚫려있다. 이 크고 무거운 구조물의 가장 힘을 많이 받는 돔의 한가운데가 비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미스터리이자 무거운 무게를 버틸 수 있는 비밀이지 않을까. 중심으로 모여야 할 부분에 힘이 모일곳 없이 뻥뚤려 주위의 원으로 고르게 힘이 분산되어 오히려 무게를 버틸 수 있었다. 2020. 3. 7. 이전 1 다음